PGA 마스터스 ─ 김주형이 마지막 9홀에 보여준 것
마지막 라운드 9홀, 1언더에서 -12로 끌어올린 김주형의 침착함과 그 뒷이야기.
강현우
마징가중계 콘텐츠 팀
4월 25일
8분
목차
5월의 끝을 향해 가는 지금, K리그1은 어느 해보다 촘촘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1위와 4위의 승점 차이가 단 5점. 남은 두 경기, 각 팀이 어떤 매치업을 만나는지에 따라 시즌의 결말이 바뀐다.
1. 우승 경쟁 — 가장 결정적인 두 경기
FC 서울은 36라운드에서 전북 현대를 만나 2–1로 이겼다. 손흥민의 후반 12분 결승골이 결정적이었다. 다음 주, 서울은 원정으로 울산 현대를 방문한다. 울산 역시 우승 가능성이 살아있는 만큼, 사실상의 결승전이라 봐도 좋다.
“이번 경기 하나로 시즌 전체가 결정되는 분위기다. 양 팀 모두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의외의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전북은 강력한 미드필더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5경기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6라운드 패배는 정신적으로도 무거운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2. 강등권 경쟁 —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10위와 12위의 승점 차이는 4점에 불과하다. 광주, 대전, 인천이 강등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광주는 36라운드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김주성의 코너킥 헤딩골이 팀에 숨통을 트여줬다.
36라운드 결과 요약
FC 서울2 – 1전북 현대
광주1 – 0강원
울산3 – 2포항
수원FC0 – 0인천
3. 신인 등판 — 주목할 다섯 선수
리그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여러 팀이 신인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특히 광주의 임재혁(19세)은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 임재혁 (광주) — 3경기 3골, 신인왕 유력 후보
- 김도현 (수원FC) — 미드필더로서 패스 성공률 91%
- 박상민 (서울) — 풀백 백업 → 주전 등극
- 이찬우 (인천) — 강등권 팀의 희망
- 최영재 (포항) — 키퍼 신성
이번 시즌은 이전과 다른, 신인이 보여주는 시즌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마징가중계에서는 이들의 모든 경기를 4K로 중계한다.
글쓴이
강현우
마징가중계 콘텐츠 팀
스포츠 콘텐츠 기자로 활동하며 마징가중계에서 매주 분석 콘텐츠를 전합니다.



